본문 눈의 야화, 눈이 내리는 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책이다. 첫 페이지는 눈이 내리는 밤 주인공이 고등학교 기말고사 시험공부를 하는 장면에서 시작이 된다. 집중이 안 되어 담배자판기에서 담배를 사기 위해서 눈이 내리는 밤에 외출을 한다. 칠흑과 같은 어둠 속에서 하얀 빛처럼 내리는 눈 아래에서 주인공은 어떤 새하얗다는 말로 표현을 할 수 없는 소녀를 보게 된다. 하얀 챙이 넓은 모자, 하얀 코트를 입은 소녀는 주인공을 향해 같이 놀자고 말한다. 몇 시간쯤 눈이 내리는 곳에서 놀았을까? 주인공은 다음이라는 기약도 없이 돌아오게 된다. 그렇게 눈이 내리지 않는 몇 일이 지나가고, 다시 눈이 내리는 날 주인공은 그 소녀를 보기 위해서 밖으로 나오게 된다. 이러한 꿈과 같은 일이 몇 번 지나가고 주인공은 대학생이 되어 고향을 떠나고, 디자이너가 되어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된다. 그렇지만 사회는 그 눈이 내리던 밤과는 다르게 녹록치 않은 세상이었고, 질투, 시기, 의심, 불안감에 가득찬 세상이란 것을 주인공은 깨닫게 된다. 그렇게 몇 년을 지내게 되고, 주인공은 더 이상의 사회에 몸도 마음도 지치게 되어 귀향하게 된다. 그렇지만 귀향한 집에서 부모님은 멀쩡히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온 아들에 대해서 노골적인 불만을 토로하고, 여동생은 그러한 불안을 조정한다는 핑계로 이런 저런 참견을 한다. 그렇게 가시방석 하고 싶은 말 열심히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 키워드 독후감, 감상문, 아사쿠라 다쿠야의 눈의 야화 |
2017년 3월 25일 토요일
아사쿠라 다쿠야의 눈의 야화를 읽고
아사쿠라 다쿠야의 눈의 야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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