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환자의 신체검사(physical examination)에서 임상적으로 필요한 기본 정보를 얻는 것과 같이 정신과에서는 환자에 대해 관찰한 바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치료진행에 따라 반복적으로 시행하여 임상경과를 관찰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정신병리를 기술하는 방식으로 정신상태검사(Mental Status Examination)를 사용한다. 이는 신체검사와 임상적으로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정신과에서 처음 대상자를 접했을 때 신체 사정만큼 중요하다. 이는 환자의 현재 병력, 신체검사, 과거 병력, 개인력, 가족력 등과 함께 환자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 결과를 제시하며, 하루 동안에도 변화할 수 있는 변화가능성을 내포하기 때문에 면담 당시의 환자에 대한 의사의 관찰 및 진단적 인상에 대한 종합적인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A-B-C-E-D-F-G-H-I-J 법칙을 따르는데, 이는 Appearance, Behavior, Consciousness, Delusion, Emotion, Forgetting(memory), General intelligence, Hallucination, Insight, Judgment를 뜻한다. 참고문헌 Reference Richard L. Strub, F. William Black(2010) 신경학적 정신상태 검사. 영문출판사 박경, 최순영(2009) 심리검사의 이론과 활용. 학지사 대한신경정신의학회(1998) 신경정신과학. 하나의학사 하고 싶은 말 키워드 상담심리학, 임상심리, 정신상태검사, 검사, 심리 |
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상담심리학 임상심리 - 정신상태검사Mental Status Exam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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