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0일 화요일

감상평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스완네 쪽으로’를 읽고

감상평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스완네 쪽으로'를 읽고
[감상평]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스완네 쪽으로'를 읽고.hwp


본문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스완네 쪽으로-'는 이전에 '감정교육', '목로주점', '거꾸로'를 읽었던 방식과는 사뭇 다르게 접했다. 앞서 읽었던 작품들은 모두 한 권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기 시작했지만, 이번 경우에는 두 종류의 책을 읽고 난 후 독후감을 쓰게 되었다. 이 두 종류의 책이라 함은, 만화책과 시중에서 일반적으로 읽히는 책을 일컫는다. 이 책을 읽기 위해 나는 먼저 중앙도서관을 찾았다. 검색해 보니 대출가능한 도서가 한 권 있기에 빌렸는데, 웬걸 만화책이 아닌가. 과연 내가 만화책을 읽고 양질의 독후감을 써 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그 책을 서둘러 들고 나왔다. 집에 와서 읽어보니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만화를 그려놓은 책이 아니었다. 원작 속 본문 내용을 비교적 충실히 지키려는 노력이 엿보였을 뿐만 아니라, 원문을 직접 읽었을 때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 부분들의 쉬운 이해를 도와주는 측면도 가지고 있었다.


키워드
감상평, 스완네, 프루스트, 시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