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평소 관람하고 싶던 미술전이 많았지만 기숙사 생활과 같은 당장 처한 환경과 상황 때문에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선뜻 나서지 못했다. 중학생 때부터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아 남서울미술관의 넓지 않은 정원에 전시된 조형물과 약 50년의 세월동안 사진에 담긴 공간의 변화를 관람하려했던 지난달 25일까지 남서울미술관에서 전시한 '주명덕_시작과 시작' 사진전도 미루다 놓치고 말았다. 이번에 (구)시청 도서관 자원봉사를 겸해 교양 과제를 끝내기 위해 시청 주변의 고궁을 찾았다. 찾아가기 전 궁이란 건축물에 대해 사전조사를 하였다. 궁궐의 사전적 의미는 임금이 집무하고 생활하던 공간을 말한다. 집을 뜻하는 궁이란 글자와 방어를 위해 주거지 입구에 세워놓던 누각을 뜻하는 궐의 합성어인 궁궐은 위엄 있는 집과 방어 및 군사 시설이 결합된 권력자의 거주 공간을 의미한다 하고 싶은 말 키워드 미술, 고궁, 역사, 역사가, 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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