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나라별 대리모의 실태
대리모에 대한 여성학적 관점
대리모에 대한 자본주의적 관점
대리모에 대한 윤리적 시각
참고문헌
본문 2012년 8월 26일 뉴욕 데일리뉴스 등 주요 외신에 ‘미국 메인주 마다와스카에 사는 린다 시로이스(49)는 지난 13일 3.47kg의 건강한 외손자 매든 허버트를 출산했다.’라는 기사가 등장했다. ‘건강한 외손자를 출산했다?’, 이는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기사를 읽으면서 이는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딸인 엔젤 시로이스(25)는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고, 지난해 의사로부터 생명에 위험이 있으므로 임신해서는 안 된다는 진단을 받았고 이에 엄마 린다는 엄마가 되고 싶었던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딸의 대리모가 될 것을 자청했다는 것 이었다. 위 기사에서 보았듯이 자신의 아이를 가지고 싶은 인간의 소원은 자신의 어머니가 스스로 대리모를 자청할 정도로 큰 것이다.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이를 갖는 것은 누구나 한 번 쯤 꿈꿔보는 아름다운 상상이다. 이 상상이 현실이 되었을 때의 기쁨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고 많은 어머니들은 말한다. 이것을 여성의 모성 때문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한다. 하지만 이는 생물학적으로 여성의 유전자 속에 ‘모성’이라고 존재한 결과가 아니다. 가부장적 사회에서 사회는 여성에게 출산과 양육을 강요하기 위해 이를 ‘모성’이라는 생물학적 근거를 인위적으로 만든 것 이다. 따라서 많은 여성들이 소원하는 임신은 과연 그 여성이 진정 원하는 것 인지 사회가 만들어낸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들기도 한다. 또한 역사적으로 인간은 원시시대부터 수렵과 채집을 위한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출산을 소망해왔다. 이는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모성’의 틀에서 사회가 강요하는 여성의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능력은 원시시대부터 계속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부모의 자식으로 태어나 자신 또한 자식의 부모가 되는 것은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차원을 넘어서 사회가 만들어낸 ‘모성’을 자신의 원래 본성인 것처럼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이다. 따라서 자신의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일에 문제가 생겼을 때 많은 사람들은 고통을 겪게 된다. 이를 불임이라고 하는데 불임이란 피임을 시행하지 않은 부부가 정상적인 부부관계에도 불구하고 1년 이내에 임신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이다. 이는 다시 이전에 한번도 임신을 경험하지 못한 경우를 일차성 불임으로, 이전에 분만에 이르지 못했더라도 임신을 했던 적이 있었던 경우를 이차성 불임으로 세분할 수 있다.
본문내용 고문헌 2012년 8월 26일 뉴욕 데일리뉴스 등 주요 외신에 ‘미국 메인주 마다와스카에 사는 린다 시로이스(49)는 지난 13일 3.47kg의 건강한 외손자 매든 허버트를 출산했다.’라는 기사가 등장했다. ‘건강한 외손자를 출산했다?’, 이는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기사를 읽으면서 이는 사실임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딸인 엔젤 시로이스(25)는 심장 질환을 앓고 있었고, 지난해 의사로부터 생명에 위험이 있으므로 임신해서는 안 된다는 진단을 받았고 이에 엄마 린다는 엄마가 되고 싶었던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딸의 대리모가 될 것을 자청했다는 것 이었다. 위 기사에서 보았듯이 자신의 아이를 가지고 싶은 인간의 소원은 자신의 어머니가 스스로 대리모를 자청할 정도로 큰 것이다. 자신과
참고문헌 아시아 뉴스 통신<’대리모’, 지능적*음성적 진화 어디까지.> 마이클 샌델<정의란 무엇인가> E데일리 종합 NEWS <40대女 딸 대신 출산, 대리모 된 사연은?> http://mojjustice.blog.me/150084377600 http://blog.naver.com/peter_cap?Redirect=Log&logNo=70134189944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 vj 특공대 <난임 부부의 희망> 2011년 10월 28일자 방송 이은주 <기술화된 계약 임신 경험을 통해 본 대리모의 행위성 구성에 관한 연구> 리사 터틀 <페미니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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