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4일 일요일

브래너의`햄릿`은 19세기를 배경으로 한다 레포트

브래너의`햄릿`은 19세기를 배경으로 한다 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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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너의『햄릿』은 19세기를 배경으로 한다. 브래너가 감독, 주연을 맡고 데릭 자코비(Derek Jacobi), 줄리 크리스트(Julie Christie),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이 각각 클로디어스, 거트루드, 오필리아로 출연하는 영화 『햄릿』은 셰익스피어 영화의 르네상스라고 말해지는 1990년대 셰익스피어 영화 열풍의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우선 제작사부터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 캐슬 락(Castle rock)이다. 또한 브래너는 셰익스피어 극에서 노련한 많은 베테랑들의 도움을 구했다. 클라디어스를 연기한 데릭 자코비는 1979년에「올드 빅 극장」에서 햄릿을 연기했고, 1980년 BBC버전에서도 역할을 맡았다. 만약 자코비가 브라나의 영화적 아버지라면 브래너는 자코비의 연극적 아들이다. 할리우드가 자랑하는 희극배우 빌리 크리스털(Billy crystal)과 로빈 윌리엄스(Robin Williams)과 각각 무덤 파는 일꾼과 오즈 릭으로 등장하는가 하면, 대배우 찰턴 헤스톤(Charlton Heston)이 왕을 연기하는 배우로 등장하고, 프랑스의 제럴드 드빠르디유(Gerald depardieu)가 레이날도로 등장한다. 쥬디 덴치(Judi Dench)가 헤큐바로 잠시 스쳐가는 등 여타 유명 배우들의 카메오 출연 또한 그 재미를 더한다.
게다가 영화 초반 클로디어스와 거트루드의 결혼식 장면은 그 규모나 인원 면에서 한편의 장관을 이루고, 선왕 햄릿의 혼령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땅이 갈라지고 불꽃과 연기가 솟구치는 특수효과로 마치 공포영화를 보고 있는 듯하다. 또한 영국으로 향하며 복수를 다지는 햄릿 뒤로 펼쳐진 눈 덮인 평원, 그 위로 밀려오는 포틴브라스 군대를 보여주는 장엄한 컴퓨터 그래픽 효과, 마지막 검술시합 장면의 박진감 넘치는 진행 또한 대중의 관심과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다.
"만약 당신이 햄릿은 우울한 성, 음침한 옷과 구식 헤어스타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다시 생각해라 " 이 말처럼 올리비에의 영화 『햄릿』(1948)이 어두침침하고 흑백영화라면 브래너의 햄릿은 컬러이고, 비극을 극적으로 보며준다. 올리비에의 『햄릿』에는 포틴브라스, 볼티만드, 로젠크란쯔와 길덴스턴, 레이날도 등 몇몇 등장인물과 레어티즈의 폭동 등이 삭제되어 있지만 브래너의 『햄릿』은 원작의 모든 대사를 전혀 삭제하지 않음으로써 작품의 전체 내용과 의미를 빠짐없이 전달한다. 따라서 햄릿의 다양하고 복잡 미묘한 성격이 총체적으로 드러나며 다른 인물들의 양면적 성격을 돕는다. 햄릿은 호화로운 외양, 흩날리는 눈, 엘시뇨어(Elsinore) 성의 겨울 풍경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햄릿』은 전례 없는 프로젝트이며 브래너의 축적된 영화적 명성이 셰익스피어에 다가갈 수 있도록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세 번째 셰익스피어 영화이기도 하다.
아마 브래너의 『햄릿』에서 가장 매력적인 요소는 상처받은 마음의 다양한 크기들을 잘 나타내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그러므로 햄릿은 오프닝 실에서 어두움에 숨어 슬퍼하는 아들의 역할로부터 뒤로 갈수록 미친척하고 극적으로 다이내믹한 존재를 흉내 내며 폭발하기 쉬운 행동의 남자로 옮겨간다.
브래너는 또한 현대 제작에서 종종 누락시키는 포틴브라스의 서브플랫을 발전시킨다. 엘시노어 성에서 중첩되는 언쟁들 사이사이에 포틴브라스 군대의 끈질긴 진군을 보여준다. 루퍼스 스웰(포틴브라스)는 차가운 확고함으로 노르웨이의 지휘관을 연기하며 침입을 강조한다. 영화가 진행될수록, 궁의 문을 순찰하는 보초의 긴장감도 정당함을 더해가며, 특히 영화의 마지막에서 햄릿과 레어티즈의 검술시합 장면과 포티브라스 군이 궁정을 에워싸며 좁혀오는 장면을 계속시켜 영화 전체에 긴장감을 더한다. 햄릿과 포틴브라스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인물이지만 이들의 행동과 사건이 나란히 진행됨으로써 영화에 재미를 더한다.
또한 『햄릿』에서 창문과 문이 거울로 장식된 방의 인테리어는 잘 사용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한 세팅에서, 햄릿은 자기 자신을 정면으로 볼 수 있다. 올리비에의 햄릿이 엘시뇨어 성벽 꼭대기에 앉아 생각할 때 보이스 오버로 처리되는 반면, 브래너의 햄릿은 거울을 보며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라는 독백을 내뱉으며 자기 자신과 마주한다. 또한 햄릿이 클라우디우와 폴로니우스가 그 뒤에 숨어있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오필리어를 벽의 거울로 밀칠 때 거울 세팅은 훌륭하게 사용된다. 브래너는 그 세트가 "헛된 세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자신 있고 열려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숨겨진 부패"를 의도한다고 하였다. 그것은 대담하고 비평적인 현대의 시각이고 원문의 상당한 지탱을 돕는 역할을 한다.
브래너의 『햄릿』의 또 다른 두드러진 특징은 오필리어에 대한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묘사이다. 그전까지 오필리어의 이미지는 청순가련하고, 수줍은 모습이었다면 여기서 오필리어는 생동감 있고 활기차며 당당한 인물로 묘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러 남성으로부터 위협과 조종을 당하고 정신적, 신체적 학대를 받는다. 햄릿의 오필리어에 대한 태도 변화는 이 영화가 플래시백 베드신 장면을 통해 자주 보여주듯이 두 남녀가 이미 육체적 관계를 맺었기에 그녀에게 더욱 충격적이다. 미친 후에 그녀는 구속 복을 입고 다니면 독방감옥에 갇혀서 남자간수로부터 가혹한 물세례 처벌까지 받는다. 이처럼 처음 윈슬렛의 생명력 넘치던 모습에서 비참한 모습이 강조되어 가부장제와 남성중심주의 사회에서 고통 받는 한 여성의 비극적 상황과 파멸이 실감나게 묘사된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햄릿, 브래너, 포틴브라스, 자코비, 셰익스피어,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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