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9일 수요일

장자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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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장자가 살았던
시대와 나라의 상황


장자의 생애와
일화를 통해서 본 그의 인품


『장자,
카페테리아에서 만나다』


장자와『장자』에 대한
나의 관점 그리고 느낌


참고문헌

본문
장자와『장자』에 대한 나의 관점 그리고 느낌

이처럼『장자, 카페테리아에서 만나다』라는 책은『장자』의 여러 이야기를 재구성 하여 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설명 해 주었다. 덕분에 장자라는 인물에 대해서 좀 더 쉽게 다가 갈 수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책을 읽으면서 크게 느낀 것은 장자는 맹자처럼 논쟁이 아니라 소크라테스처럼 연설을 즐기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 물론『장자』안에서도 문답법으로 상대방과 말을 주고받는 부분이 있지만, 맹자가 원리 원칙 속에서 하나하나를 파헤쳤다면, 장자는 상대방과 순수한 이야기를 나누며 본질에 대해서 연구 한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이, 장자는 크고 광대하며 광활하다는 교수님의 설명이 딱 들어맞는다는 것이다. 혜자와의 대화에서도, 다른 일화를 통해서도 항상 장자는 모든 일이든 크게, 넓게 생각을 한다. 장자는 우주를 자기 자신으로 보아 어디에 있건 특별한 적막감을 느끼지 않고, 모든 의미 있는 일들을 자신의 주위 사람들과 함께 기꺼이 나누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위에서 '그의 의복은 거칠고 남루했으며 신발은 떨어져나가지 않게 끈으로 발에 묶어놓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비천하거나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장자를 설명 한 부분이 있다. 책을 읽고 나서 이 부분을 다시 읽으니 장자가 크고 광대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작은 것 하나하나에 크게 신경을 두지 않아 여유롭게 살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이 드는 것 과 동시에 작은 것에는 크게 신경을 두지 않았다면 모든 것이 다 중요하다고 했던 장자의 말과는 조금 모순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생각은 책을 읽으면서도 잠시 했는데, 첫 번째 일화인 '용을 죽이는 고수'에서는 글의 주인공이 쓸모없는 재주를 닦았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일곱 번째 일화인 '작은 지혜로 큰돈을 벌다'에서는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용을 죽이는 고수'라는 일화에서 주인공이 실제 하지 않는 용을 상대로 검술을 익혔다 하여 그 것을 쓸모없는 재주를 닦았다고 평가 하는 것은 잘 못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 하지 않는 것을 상대로 하여 검술을 닦았다는 것만을 본다면 분명 쓸모없는 것 일 수도 있으나, 그러나 검술만을 보지 않고 검술을 닦는 과정이나 그 기간 동안 자신이 부딪혔던 많은 일들도 함께 본다면 검술을 닦은 것이 쓸모없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 해 볼 수 있다. 그리고 검술만을 본다고 하더라도 주인공이 용을 상대로 검술을 익혔지만, 그것을 조금 변형하여 실생활에서도 쓸 수 있도록 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아예 쓸모없는 것이라고 치부 해 버리기에는 너무 극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고문헌
저예, 『장자, 케페테리아에서 만나다』, 상상공방 동양문고, 2007
왕사오눙,『장자, 우화를 말하다』, (주)에버리치홀딩스, 2006
위단, 『장자 멘토링』, 삼성출판사, 2008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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