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 서론 II. 작품이 아닌 복제품 혹은 기성품 III. 잘못된 선택들 IV. 가장 유의미한 텍스트 V. 결론 본문 I. 서론 세상엔 꼭 해야 하는 이야기와 하지 말아야할 이야기가 있다. 전자는 마음을 움직이며 행동을 촉구하고, 후자는 긴장을 유발하며 균열을 일으킨다. 특히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도 하지 않았거나 혹은 터부시하기 때문에 입 밖으로 나왔을 때 더욱 값진 이야기들. 훌륭한 영화는 주로 이런 소재를 통해 화두를 던진다. 변화를 꾀하고 패러다임을 만든다. 한편,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이야기도 있다. 닳고 닳아 이제는 운만 떼어도 김이 새거나, 매력적이지만 누군가 정점을 쳐버려서 그 이상을 뛰어넘기 힘든 이야기가 그런 경우다. 안타깝게도 내게는 <신세계>가 앞선 것들에 모두 해당한다. 고, 생각했다. 그러나 돌아서 곱씹어보니, 닳고 닳아도 계속해서 환기할 가치 가 있는 주제라면 누군가 정점을 쳐버린 이야기라 한들 도전하지 않을, 혹은 다른 재료로 새롭게 만들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 도리어 권고할만한 시도이고 응원할만한 용기 아니겠나. 문제는 <신세계>가 과연 그처럼 충분히 논의된 주제를 독창적으로 변주해낸 이야기로 전달했느냐는 것이다. 참고문헌 * 인용 <씨네21> 정한석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2644 하고 싶은 말 시나리오 작법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 있습니다. 영화과, 극작과, 문예창작과 관련 전공 수업은 물론 교양 수업 비평리포트에도 적합합니다. 키워드 한국영화, 신세계, 박훈정, 작품분석, 영화감상문 |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신세계 분석과 비평 영화감상문
신세계 분석과 비평 영화감상문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