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고 처음 이 애니메이션을 접했을 때 중학생이었다. 그때는 무척이나 무서워서 이해도 못하고 보다 말았던 기억이 있다.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모르겠다. 먼저 처음 전개가 무척이나 순간 적이었다. 시골을 가기위해 터널을 지나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부모가 돼지가 되고 해가 저물자 신들, 정령들이 나타난다. 갑자기 옛 기억이 스쳐가며 무서웠던 것들이 떠올랐다. 버려진 돌 신당들의 형태가 색체, 숲속의 비포장도로를 질주하는 모습에 치히로의 표정이 너무 생생하다. 또 조각들과 터널을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는 치히로의 부모. 그런데 치히로의 부모의 표정이 운전을 하며 터널을 지나 음식을 먹기까지의 표정이 너무 똑같다는 점. 세 사람 중에 치히로가 가장 어린존재이면서도 보편타당성의 반응을 보이는 존재인 것 같다. 처음 낯선 곳으로 들어가는 입장에서는 두려움이 당연하다. 또한 인생의 경험이 풍부한 부모의 입장에서 과감한 태도는 당연하다. 아마도 이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마주침 즉 성장하는 데에 있어서의 관문이 아닌가 싶다. 그렇기에 새로운 곳에 대한 주변관찰을 통해 인지를 하는 치히로와는 부모는 자신들의 욕구를 해결하는데 자연스럽게 움직인다. 그리고 점점 사라져가니 여기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일원이 되라는 것 같다. 유바바는 정말 머리가 크다. 그래서 더 무서워했던 기억이 난다. 내용 흐름상 뒤의 이야기지만 쌍둥이면서도 한쪽은 마법을 남용하고, 다른 한쪽은 노동을 택한다. 재미있는 점은 마법을 자유자재로 쓰면서도 물질적 욕심에 갈증을 느끼고, 노동을 택하면서도 삶의 여유와 행복을 느낀다는 점이다. 아무튼 유바바 밑에서 일을 하면서 서툴지만 최선을 다한다. 부패의 신이 알고 보니 강의 신이였다. 부패의 신이 품고 있던 것은 온갖 잡동사니로 그 중 사금에 일하던 사람들은 환장을 한다. 강의 신에게 받은 약. 그것은 돼지로 변한 부모를 구할 수 있는 약이다. 허나 치히로는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놓인 하쿠를 구하고, 가오나시라는 괴물을 구해준다. 사랑하는 마음과 희생을 자기도 모르게 배운 치히로의 모습이 보인다. 가오나시는 그 후 치히로의 말을 잘 듣는다. 외롭다는 가오나시의 말은 다른 이들과 다르게 사금을 싫어하는 치히로의 반응에 폭발은 한 것 같다. 그러나 가오나시는 치히로도 금을 좋아하는 사람 말 그대로 물질만능주의, 황금만능주의의 사람들과는 다른 것에 당황해서 치히로의 관심과 사랑을 얻고자 난폭해졌다. 아마 음식을 계속 먹으면 계속 가져다주니 아마 자신은 그것이 관심이라 생각했을 것이다. 허나 그들의 두려운 마음이 말은 하지 않아도 느껴졌을 것이고, 채워지지가 않았을 것이다. 하고 싶은 말 좀 더 업그레이드하여 자료를 보완하여, 과제물을 꼼꼼하게 정성을 들어 작성했습니다.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구입자 분의 앞날에 항상 무궁한 발전과 행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홧팅 키워드 치히, 부모, 사람, 강의, 아마, 가오나시 |
2019년 3월 17일 일요일
센과 치히로 레포트 작품의 숨어있는 의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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