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3일 토요일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감상문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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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우리는 미래에 조금 먼저 도착했습니다.>를 읽고
서론
일생을 살아가는 중, 노동은 한 인간이 가지는 자아실현성을 지향할 수 있도록 도우며, 자존감을 증진하는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활성이론에 의거하여 노년들에게도 일자리를 마련해주는 일은 노년들의 소득적 빈곤은 물론,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가꾸는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복지적인 방안이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것이라 본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경험하는 '중년 세대'들은 현재 청년세대 및 노년세대 사이에 끼어 있으면서 별다른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세대들이라 생각한다. 인생에 있어서 수확기라고 부르기도 하는 이 시기, 모두가 그 기쁨을 누리는 것은 아니다. 또한 시대가 빠르게 변화해 나감에 따라 일자리에서 원하는 인재들 역시 새로운 기술들을 빠르게 수용하고, 이를 실시할 수 있는 이들을 원하는데, 그와 관련한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중년층들은 실업의 위기 속에서 매일매일을 버텨야 하는 두려움이 일상이다.
때문에 고용촉진 및 실업자들에 대한 보장정책, 교육과 관련한 정책들이 이루어져야만 중년층들이 탄탄하게 버틸 수 있고, 노년 빈곤을 예방하는 사회보장이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나의 이러한 관점을 중심으로, 아래의 본론에서는 덴마크와 우리나라의 고용보험 제도를 비교해보며, 내가 가지는 문제의식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해보도록 한다.
본론
덴마크와 우리나라의 노동안정성 유연장치와 고용보험 비교
덴마크
덴마크의 유연안정성 모델은 흔히 '황금삼각형(golden triangle) 모델'이라고 불린다. 삼각형의 꼭짓점은 각각 '유연한 노동시장', '사회보장체계', '적극 노동 시장정책'이다. 그런데 이러한 황금삼각형이 어느 특정 시점에 동시에 구현된 정책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100년이 넘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그 틀을 갖춰왔다는 것이 덴마크 유연안정성 모델의 큰 특징이다.
먼저, 유연한 노동시장이 형성되었다. 1899년 9월 덴마크 노사가 오랜, 그리 고 극렬한 분규 끝에 '9월 대타협'을 이루는데, 여기에서 "경제적 목적과 사회적 목적은 서로 상충되지 않고 노동조합이 사용자의 채용과 해고의 자유를 보장한다. 노동시장에서는 사용자의 경제적 이해관계와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모두 필요하고 이것의 균형점은 정부의 개입 없이 노사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원칙을 세운 이래, 높은 일자리 이동성을 허용하는 제도화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성, 종교, 임신, 출산, 인종, 피부색, 정치적 견해, 연령, 장애, 국적, 결사의 자유, 의무 군복무 등을 사유로 해고하는 것에 대한 제한 외에 원칙적으로 해고가 자유롭다. 그러다 보니, 법원에서도 대체로 노조활동을 방해하기 위한 해고, 단체협약 규정을 회피하기 위한 해고, 질병이나 휴가와 관련된 해고 등에 한하여 부당해고로 제한하고 있다. 법령에 거의 유일하게 해고에 대한 규제로 규정되어 있는 해고예고 역시, 해고예고수당 등 금전 부담은 없이 해고예고 통지만 하면 되며, 해고예고기간 역시 법령에는 사무직 근로자에 대해서만 규정되어 있을 뿐, 생산직 근로자는 업종별 단체협약에서 정하고 있는 바에 따르며, 근속기간에 따라 차등적이기는 하지만 해고예고 없이도 해고가 가능하기도 하다. 또한 해고수당도 거의 없고 해고 시 사전에 거쳐야 하는 행정절차도 없다. 이로 인한 덴마크의 1980~95년 동안의 입직률과 이직률은 모두 연 평균 30%이고, 일자리 창출률과 소멸률도 12%에 달하며, 근로자의 평균 근속기간은 2000년 기준으로 8.3년이다.
관대한 사회보장체계로서 그 핵심은 실업보험제도이다. 덴마크의 실업보험제도는 1907년 이래 노사 자율로 설치한 실업보험기금에서 노동조합이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로 출발하였다가, 1970년 실업보험 수정법에 의해 공적인 사회보험의 하나로 전환되었다. 덴마크의 실업보험제도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임의가입제도이나, 전체 근로자의 90%가 가입되어 있을 정도로 활성화가 되어 있다. 실업급여는 실업자의 구직노력 및 적극적 노동시장정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조건으로 최장 2년('10.7월~)까지 받을 수 있으며, 급여수준은 소득수준과 가구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최저소득집단의 경우 소득대체율이 90%에 달한다. 생산직 근로자가 받는 실업급여의 평균 소득대체율은 60%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긴 수급기간과 높은 수급률을 고려하면 덴마크의 실업보험체계는 실직 근로자에게 소득안정성을 보장함에 매우 효율 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까닭에 노동시장 유연성이 강함에도 불구하고 근로자들은 실업에의 두려움이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다고 본다.

하고 싶은 말
레포트 구매 이후, 본론 내용만 잘 숙지하시고, 말만 바꿔서 쓰세요. 이후 서론은 어떤 레포트 글인지 소개하는 글을 쓰시고, 결론은 나의 생각 위주로 정리하시면 좋은 점수 받습니다.

키워드
감상문, 미래, 우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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