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2일 화요일

감상문 담을 읽고

감상문 담을 읽고
[감상문] 담을 읽고.hwp


본문
이 책의 주인공은 담을 쌓으면 주변 사람들로부터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부터 자신의 주변에 담을 쌓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시작된 담은 처음에는 무릎 정도의 높이였고 주인공은 그러한 담을 무척이나 만족하였다. 그것은 자기의 삶에서 찾아낸 자연석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담은 낮았기 때문에 어떠한 사람은 그러한 담이 있는지도 몰랐고 그래서 그 담에 부딪쳐 넘어지는 사람도 있었다. 또 어떠한 사람은 담이 있는 줄 알면서도 그 담을 넘어와서 그에게 아주 가까이 접근을 하기도 하였다. 그는 그럴 때마다 몹시 부담을 느꼈고 결국 더 높은 담을 쌓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조금 높아진 담에 만족을 하기도 전에 또 다시 사람들이 찾아왔다. 그들은 담에 팔을 올리고 말하기 까지 하였으며 그 중에는 지겨울 정도로 오래 머문 사람도 있었다. 그래서 그는 그 담 위에 뽀족한 돌들을 올려놓았지만 그들은 그러한 것을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에는 어떤 사람이 담을 넘어와 그의 뜰 안에 있었다. 이에 무척 화가 난 그는 더욱더 높은 담을 쌓기로 결심을 하였다. 그는 담의 높이가 높아질수록 마음이 편해지며 더욱 만족스러워 졌다. 그는 담을 멋지게 꾸미며 창문까지 만들기도 하였다. 물론 어둡게 칠해서 아무도 들여다 볼 수 없게 하였다. 물론 그도 담 너머의 세계를 보고 싶지 않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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